20년전 라식수술을 하고 시력이 회복었지만 세월이 흘러 다시금 눈이 침침해짐을 느꼈습니다. 특히나 업무적으로 컴퓨터 사용시간이 길고 스마트폰 사용이 많아지다보니 눈이 급격히 시력이 감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라식 재수술을 해야하나 아니면 안경을 써야하나하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오투스플러스 제품을 우연히 알게되었고, 현재는 오투스플러스로 안구운동을 하는 것은 매일 빼놓지않고 하는 일상의 루틴이 되었습니다. 확실히 눈의 피로감이나 시력이 회복되었습니다. 

눈은 신체기관 중에 가장 소중한 부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노안의 영향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는 없겠지만 오투스플러스와 같은 좋은제품이 있어 눈건강을 지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든든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