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 저학년부터 시력이 안좋아서 안경을 썼고 렌즈 압축을 해도 두꺼울정도로 시력이 나빴어요. 성인이 되고 직업적으로 안경 착용이 불편해서 라식 수술을 했는데 그때는 정말 다시 태어난 것 처럼 신세계였어요. 그때 시력이 1.0정도 나왔는데 라식 15년쯤 지난 지금은 그때보다 시력이 떨어져서 0.8정도 나오고 있어요. 핸드폰을 많이 본 날은 운전할때 눈이 침침하기도 하고 시력이 걱정되어 보호 차원에서 안경을 맞춰서 써보기도 했어요. 안경은 패션으로도 착용하지만 불편한점이 많아서 사랑하는 아이에게는 안경을 안쓰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었어요.  초4학년인 지금 시력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안과에서  아직 안경은 착용 안해도 될 것 같다고 하셔서 한번씩 점검 받고 지켜보고 있어요.  주로 먼곳보다 가까운 핸드폰, 컴퓨터 보는 시간이 많이 늘면서 근시가 진행이 되는게 걱정이 되던 찰나에 유**에서 오투스플러스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4명까지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노안으로 눈이 안좋으신 부모님과 같이 쓸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의사 출신 대표, 대학병원 안과 교수진 공동 개발이라 더 믿고 구매할 수 있었어요. 2년 무상 AS 서비스이고 특허 받은 눈 운동 게임이 10가지나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게 눈 건강을 지킬 수 있어서 좋아요 컴퓨터나 폰을 볼때도 15분씩 씌워주고 있는데 불편해 하는 것 없이 잘 쓰고 있어요. 수정체 근육 자극을 통해 눈 피로 개선을 해주다 보니 눈이 좀 아프고 피곤한듯할때 해줘도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해보시더니 사우나 갔다 나왔을때의 그 개운함이 느껴진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처음 사용했을때 눈이 정말 맑아지고 뭔가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신기했어요. ^^  매일 꾸준히 사용하는게 생각처럼 잘 안되지만 하루 15분 1회만 해줬는데도 눈 테스트 점수가 처음보다 많이 올랐더라구요. 저는 처음에 80점이었는데 일주일쯤 후 84점이 나왔고 아이는 86점이었는데 92점이 나왔어요.오투스 플러스 사용후 시력이 개선되었다는 후기가 많아서 정말잘 산 제품중에 하나라는 생각이 들고 저도 몸으로 느끼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백내장 수술 고민중이신 아버지께서도 이 제품 사용하고 백내장 수술 안해도 될만큼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오투스플러스 사용법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들과 어른들도 어렵지 않게 사용 가능합니다. ^^ 요즘 미디어를  많이 봐서 아이나 어른 모두 눈 건강 걱정이 많을텐데 이 제품 정말 강추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