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안경을 착용하고 나니 눈은 계속 나빠지고 겨울에는 안경에 김이 서리고 여름에는 땀에 흘러내려 마음이 어려웠다
그래도 눈은 수술 하기 싫으니 그럭저럭 더 나빠지지는 않게 조심히 살아가고 있었던 차에
우연히 인터넷에서 오투스 플러스를 발견하고는 이거다 싶어 코로나 기간임에도 체험관까지 방문해서 시력검사와 함께 설명을 듣고
구입하기로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훈련하다보니 실제 시력 회복이 빠른것을 느꼈고 이대로 1년을 더 게임하듯 훈련하면 실제 시력까지도 좋아질것 같은 기대감에
살고 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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